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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시니이다 (시편 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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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QT/출애굽기 2018. 1. 12. 00:00

<출애굽기 39:1~31> 섬기기 위한 제사장 옷

 

 성경말씀 : 출애굽기 39:1~31

  1  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성소에서 섬길 때 입을 정교한 옷을 만들고

      또 아론을 위해 거룩한 옷을 만들었더라 

  2  그는 또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에봇을 만들었으되 

  3  금을 얇게 쳐서 오려서 실을 만들어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에 섞어 정교하게 짜고 

  4  에봇에는 어깨받이를 만들어 그 두 끝에 달아 서로 연결되게 하고 

  5  에봇 위에 에봇을 매는 띠를 에봇과 같은 모양으로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에봇에 붙여 짰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6  그들은 또 호마노를 깎아 금 테에 물려 도장을 새김 같이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을 그것에 새겨 

  7  에봇 어깨받이에 달아 이스라엘의 아들들을 기념하는 보석을 삼았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8  그가 또 흉패를 정교하게 짜되 에봇과 같은 모양으로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하였으니 

  9  그것의 길이가 한 뼘, 너비가 한 뼘으로 네 모가 반듯하고 두 겹이며 

10  그것에 네 줄 보석을 물렸으니 곧 홍보석 황옥 녹주옥이 첫 줄이요 

11  둘째 줄은 석류석 남보석 홍마노요 

12  셋째 줄은 호박 백마노 자수정이요 

13  넷째 줄은 녹보석 호마노 벽옥이라 다 금 테에 물렸으니 

14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 곧 그들의 이름대로 열둘이라

      도장을 새김 같이 그 열두 지파의 각 이름을 새겼으며 

15  그들이 또 순금으로 노끈처럼 사슬을 땋아 흉패에 붙이고 

16  또 금 테 둘과 금 고리 둘을 만들어 그 두 고리를 흉패 두 끝에 달고 

17  그 땋은 두 금 사슬을 흉패 끝 두 고리에 꿰매었으며 

18  그 땋은 두 사슬의 다른 두 끝을 에봇 앞 두 어깨받이의 금 테에 매고 

19  또 금 고리 둘을 만들어 흉패 두 끝에 달았으니

      곧 그 에봇을 마주한 안쪽 가장자리에 달았으며 

20  또 금 고리 둘을 만들어 에봇 앞 두 어깨받이 아래 매는 자리 가까운 쪽

      곧 정교하게 짠 에봇 띠 위쪽에 달고 

21  청색 끈으로 흉패 고리와 에봇 고리에 꿰어 흉패로 정교하게 짠 에봇 띠 위에 붙여서

      에봇에서 벗어지지 않게 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22  그가 에봇 받침 긴 옷을 전부 청색으로 짜서 만들되 

23  그 옷의 두 어깨 사이에 구멍을 내고 갑옷 깃 같이 그 구멍 주위에 깃을 짜서

      찢어지지 않게 하고 

24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로 그 옷 가장자리에 석류를 수 놓고 

25  순금으로 방울을 만들어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석류 사이사이에 달되 

26  방울과 석류를 서로 간격을 두고 번갈아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달았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27  그들이 또 직조한 가는 베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짓고 

28  세마포로 두건을 짓고 세마포로 빛난 관을 만들고

      가는 베 실로 짜서 세마포 속바지들을 만들고 

29  가는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수 놓아 띠를 만들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30  그들이 또 순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도장을 새김 같이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기고 

31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전면에 달았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말씀묵상

의복은 그 사람의 신분과 위치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복을 보십시오  일반옷과는 다른 권위가 부여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군인이나 경찰의 제복은 그가 특별한 신분을 가진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까운을 입은 의사 앞에서 고분고분히 조심스럽게 그의 말을 듣는 이유도 그 까운이 의사의 신분을 나타내 주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제사장의 옷에 관해 이렇게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는 것은 제사장의 옷이 갖는 신분과 위치 그리고 영적인 권위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제사장들은 그 제복을 입음으로 그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하고 있음을 백성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구약의 제사장만 이 거룩한 옷을 입고 사는 것이 아니라 오늘 여기에 앉아 있는 모든 성도들도 어떤 의미에서는 제사장 같은 거룩한 옷을 입은 존재들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믿는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 앞에서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베드로전서 2장 9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제자장이요 왕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신분에 걸맞는 의복을 우리에게 입혀 주십니다.

성도라고 하는 거룩한 옷을 우리에게 입혀 주셨습니다.

재직이라고 하는 거룩한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권사, 장로라는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목사라고 하는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입고 있는 이 옷은 아무에게나 마구잡이로 입혀 주는 옷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 그런 사람들에게만 이 거룩한 옷을 입혀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지금 거룩한 옷을 입은 제사장 같은 모습으로 주님 앞에 모여 있습니다.


군인이나 의사의 옷을 입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동안의 숙련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충분히 대가를 지불하고 훈련을 통과한 사람만 그 제복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조건을 충족 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하나님이 입혀 주신 이 거룩한 옷은 우리의 자격을 보고 입혀 주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조건의 따라서 입혀 준 옷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인이지만 의인의 옷을 하나님이 입혀 주셨습니다.

윈래 우리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 나뭇가지로 엮은 옷을 입었습니다.

그 옷은 우리의 수치를 가리우기 위한 옷이었습니다.

우리의 신분이 죄인임을  알려주는 옷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옷을 벗기시고 동물의 가죽 옷으로 입히셨습니다.

그 옷을 그냥 입는 것이 아닙니다.

반듯이 무엇을 잡아야 합니까?

짐승을 잡아야 합니다.

짐승을 잡아서 피를 내고 껍질을 벗겨서 그 옷을 가지고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입혀 주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그 옷을 입기 위하여 하나님은 많은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됐습니다.

그는 참으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임 당하게 하는 귀한 대가를 지불하셨습니다.

그가 죽게 됨으로 그의 귀한 피와 그의 살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거룩한 옷이 입혀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의로 우리를 입히신 것입니다.


제사장에게 왜 이렇게 복잡한 옷을 입혀 주셨습니까?

이 휘향 찬란한 옷은 자기를 자랑하고 사람들에게 영광을 받고 섬김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이 입혀 주신 옷이 아닙니다.

도리어 사람들을 섬기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 거룩한 옷을 입혀 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우리가 입고 있는 화려한 옷, 좋은 옷, 우리에게 주어진 훌륭한 역할에 옷들, 직분의 옷들 이것을 입게 되면 착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남보다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또 내가 남을 섬기는 것 보다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이런 생각이 우리 머리 속에 자리잡게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내게 어떤 직분이 주어지든지 어떤 역할이 주어지든지 계급이 주어지든지 그것은 다 섬기기 위한 옷입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섬기는 자가 되기 위하여 화려한 옷을 입혀 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재능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재물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직위를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모든 것들은 제사장 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들을 섬기기 위하여 주신 거룩한 옷입니다.

우리 예수님의 옷이 변화 산 위에서 변화하실 때 참으로 찬란한 모습으로 빛나고 변하였습니다.

주님의 얼굴과 함께 옷도 얼마나 아름답게 빛나게 영광스럽게 변했습니다. 

주님의 그 빛나는 옷은 무엇을 위한 옷이었습니까?

주님의 옷은 섬기기 위한 옷이었습니다.

주님의 영광은 바로 섬김을 통한 영광이었습니다.

우리를 불러 주신 우리 주님의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영광은 높이 올라가는 영광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대접받는 영광이 아닙니다.


우리가 입은 아름다운 이 옷들은 모두가 섬기기 위한 옷들입니다.

 

 기     도 

주님의 섬김으로 우리가 의의 옷을 입었듯이 우리도 입은 이 옷을 가지고 섬김의 삶을 살게 하소서

 

 내일말씀 : 출애굽기 39: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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