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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시니이다 (시편 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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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QT/출애굽기 2018. 1. 5. 00:00

<출애굽기 35:30~35> 이스라엘을 통해 성막을 지으시는 하나님

 

 성경말씀 : 출애굽기 35:30~35

30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31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32  금과 은과 놋으로 제작하는 기술을 고안하게 하시며 

33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기는 여러 가지 정교한 일을 하게 하셨고 

34  또 그와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감동시키사 가르치게 하시며 

35  지혜로운 마음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하사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조각하는 일과 세공하는 일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로 수 놓는 일과 짜는 일과

      그 외에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고 정교한 일을 고안하게 하셨느니라 

 

 말씀묵상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해 모든 피조세계를 동원하십니다.

그러나 구원에 관한한 그 일을 특별히 신자에게 맡기십니다.


성막도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선별하여서 맡기십니다.

성막을 짓는다는 것은 구원론적인 사건입니다.

이 일은 죄인들을 불러서 회개시켜 하나님을 알게 하는 일입니다.

성전 짓는 일을 바로같은 독재자에게 맡기셨으면 얼마나 능률적으로 화려하게 지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성막짓는 일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맡기신 것은 그들이 구원을 맛보았기 때문입니다. 먼저 구원을 경험한 사람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을 초청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우리들은 하나님의 구원론적인 일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성막을 잘 지어간다는 것은 우리가 받은 구원의 빛을 어두운 세상에 비추는 것을 말합니다 .

그 일을 위하여 우리가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주님이 맡기신 그 일을 우리가 잘 감당하고 있습니까?

성막을 하나님이 주신 식양대로 잘 지어가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히려 우리의 하나님이 주신 식양보다는 우리의 생각대로 성막짓기를 좋하합니다.

성막이 초라하게 보일까보아 외양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교회 건물이 화려하고 아름답다고 해서, 신자들의 삶이 세상적으로 성공하고 잘 산다고 해서 그것이 올바른 전도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으로는 절대 하나님의 영강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왜 하나님이 외양이 초라한 성막의 식양을 주셨겠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간과합니다.

우리가 건축해야 할 것은 성령이 함께 하시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

우리를 보면 세상사람이 도저히 따를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우리가 보여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외양으로는 초라해 보이는데 알 수가 없는 위엄이 우리에게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식양대로 성막을 지으려는 의지가 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보석이 되어 세상으로  하여금 성막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게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성막을 짓는 자로서 부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기     도 

성막을 짓기 위해 부름 받은 자로서 합당한 삶이 되어 주님을 나타내게 하소서

 

 내일말씀 : 출애굽기 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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