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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시니이다 (시편 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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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양식/사무엘상/하 2018. 6. 22. 00:00

오늘의 영혼을 위한 양식 : 네가 나의 말을 업신여기고 악을 행했느냐?

 

 성경말씀 : 사무엘하 12:9-10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도다.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말씀묵상

밧세바를 범하고 그의 남편 우리아를 전쟁터에 내몰아 죽게 한 다윗은 아마도 범죄할 당시에는 자신의 범죄가 얼마나 심각한지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나단 선지자가 와서 가난한 자의 암양 한 마리에 대한 비유 이야기를 한 후에 다윗의 범죄를 지적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단의 입을 통해서 한탄을 하셨습니다.

네가 부족했다면 얼마든지 주었을 텐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 그 때 다윗이 분명하게 깨달았습니다.

 

다윗의 범죄는 밧세바나 우리아를 향한 죄만이 아니었습니다.

근본적으로 그 범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것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죄를 저지른 것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 죄에 대한 보응을 선언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그래서인지 다윗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시 51:4).

 

우리도 세상에서 직업인으로 살아가면서 범죄합니다.

어떤 죄를 짓든 그 죄는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잘못하는 범죄도 나와 그 사람과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나 하나님이 개입되어 있음을 기억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꼭 기억하면서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오늘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기     도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면서 살지 않도록 인도해 주소서

죄에 대해 민감하게 하시고 혹시 범죄했더라도 하나님께 회개하여 용서받게 하소서

 

※ 이 글은 직장사역연구소 원용일·방선기 목사님의 글을 편집·인용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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